✔️ 핵심 요약
- 연말정산은 1년 동안 납부한 세금을 다시 계산해서 환급 받거나 추가 납부하는 절차예요.
- 연금계좌 세액공제 등 연말정산 환급금 많이 받는 방법 5가지를 확인해 보세요.
- 연금저축 계좌와 IRP 계좌 개설에 관심 있다면, 한국투자증권에서 개설해 보세요.
“연말정산 환급금, 많이 받는 방법은 없을까요?”
연말정산 시즌이 돌아오면 누구나 환급금을 더 받고 싶은 마음이 간절한데요.
하지만 복잡한 절차와 다양한 공제 항목 때문에 혼란스러워하는 경우가 많아요.
어떻게 하면 더 많은 환급을 받을 수 있을지, 생각보다 간단한 연말정산 절세 팁 5가지를 소개해 드릴게요.
※ 본 글은 2024년 12월 기준 세법 및 제도를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향후 세법 개정이나 개인별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연말정산 팁 5가지, 절세 방법은?
1. 맞벌이 부부 연말정산 공제

출처: Freepik
맞벌이 부부는 각자의 소득 수준과 지출 내역 등에 따라 공제를 나눠 신청하면 연말정산 절세 효과를 높일 수 있어요.
아래에서 각 항목을 소개해 드릴게요.
부양가족 인적공제는 소득이 높은 배우자가 신청하기
부양가족에 대한 인적공제를 받을 경우, 일반적으로 소득이 높은 배우자가 신청할 경우 세액 절감 효과가 커질 수 있어요.
소득세는 소득이 많을수록 높은 세율이 적용되는 누진세율 구조이기 때문에, 소득이 높은 배우자가 공제를 받으면 세액 절감 효과가 더 커요.
의료비와 신용카드 사용은 소득이 낮은 배우자가 지출하기
의료비 세액공제와 신용카드 사용금액 소득공제는 아래와 같이 총급여의 일정 비율을 초과해야 공제가 가능해요.
- 의료비 세액공제: 총급여의 3%를 초과한 금액부터 공제
- 신용카드 소득공제: 총급여의 25%를 초과한 금액부터 공제
소득이 낮은 배우자가 해당 지출을 담당하면, 기준 금액을 초과하기 쉬워 공제 대상 금액이 늘어나 연말정산 절세에 도움이 될 수 있어요.
2. 연말정산 소득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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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공제는 말 그대로 소득에서 공제할 수 있는 부분을 뜻해요.
즉, 세금을 계산하는 기준이 되는 소득 금액 자체를 줄여주는 제도예요.
신용카드 등 소득공제
신용카드나 체크카드 등으로 소비한 금액 중에서 연 소득의 25% 초과하는 금액에 대해 소득공제를 적용 받을 수 있어요.
신용카드에 비해, 체크카드의 공제율이 높기 때문에 체크카드를 활용해서 소비하는 것이 좋아요.
신용카드는 15%, 체크카드는 30%의 공제율을 적용 받을 수 있기 때문이에요.
청약통장 소득공제
연소득 7,000만 원 이하 무주택자가 청약통장에 월 20만원씩 납입했다면, 최대 96만 원의 소득 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어요.
여기에 더해 청년 우대형 주택청약종합저축은 소득 공제는 물론이고, 이자 소득 500만 원까지 비과세 혜택을 누릴 수 있어요.
3. 중소기업 취업자 소득세 감면
중소기업 취업자 소득세 감면 대상이라면 꼭 혜택을 받는 것이 좋아요.
만 15세 이상 34세 이하 청년이나 60세 이상 고령자, 장애인, 경력단절 여성이 중소기업에 취업하면 3년(청년은 5년) 동안 소득세를 최대 90%까지 감면 받을 수 있어요.
다만, 금융, 보험, 의료, 법무 등 일부 업종의 중소기업은 대상에서 제외된다는 점에 유의해 주세요.
4. 연말정산 세액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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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액공제는 이미 계산된 세액에서 직접 공제하는 것을 의미해요.
소득이 높을수록 소득공제는 그 효과가 커지는 반면, 세액공제는 소득과 상관없이 일정 금액이 공제돼요.
월세 세액공제
무주택 세대주라면 연 750만 원 한도 내에서 월세액의 최대 17%까지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어요.
즉, 월세로 거주하고 있는 분들은 연말정산 시 월세액의 일부를 돌려받을 수 있다는 뜻이에요.
참고로 관리비는 세액공제 대상이 아니고, 순수한 월세액만 공제 대상이라는 점 기억해 주세요.
꼼꼼하게 준비하여 월세 세액공제 혜택을 꼭 챙기는 것을 권장 드려요.
5. 연금계좌 세액공제
연금저축과 개인형 퇴직연금(IRP)는 노후 대비와 세액공제 혜택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대표적인 절세 계좌인데요.
연금저축과 IRP 계좌를 통해 얼마나 절세할 수 있는지 살펴 볼게요.
항목 | 가입 대상 | 납입 한도 | 세액공제 한도 | 세액공제율 |
연금저축 | 소득 여부와 관계없이 누구나 가능 | 연간 최대 1,800만 원 | 연간 최대 600만 원 | - 16.5% (총급여 5,500만 원 이하 또는 종합소득금액 4,500만 원 이하) - 13.2% (총급여 5,500만 원 초과 또는 종합소득금액 4,500만 원 초과) |
IRP | 소득 있는 근로자, 자영업자 등 | 연간 최대 1,800만 원 | 연간 600만 원 (연금저축과 합산하면, 연간 최대 900만 원) | - 16.5% (총급여 5,500만 원 이하 또는 종합소득금액 4,500만 원 이하) - 13.2% (총급여 5,500만 원 초과 또는 종합소득금액 4,500만 원 초과) |
연금저축 세액공제
연금저축은 소득 여부와 관계없이 누구나 가입할 수 있으며, 연간 최대 1,800만 원까지 납입이 가능해요.
세액공제는 연간 최대 600만 원까지 받을 수 있는데요.
총급여가 5,500만 원 이하이거나 종합소득금액이 4,500만 원 이하인 경우의 세액공제율은 16.5%로, 최대 99만 원을 공제받을 수 있어요.
그 외의 경우에는 세액공제율이 13.2%로 최대 79만 2,000원의 공제가 가능해요.
IRP 세액공제
IRP는 소득이 있는 근로자나 자영업자가 가입할 수 있으며, 연간 최대 1,800만 원까지 납입이 가능해요.
연금저축과 IRP를 합산하여 연간 최대 900만 원까지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는데요.
세액공제율은 연금저축과 동일하게 적용돼요.
연금계좌 세액공제 예시
총급여가 5,000만 원인 근로자 A가 연금저축 계좌와 IRP 계좌를 모두 갖고 있다고 해볼게요.
A가 연금저축에는 600만 원, IRP에는 300만 원을 납입하면, 총 900만 원에 대해 세액공제를 적용 받을 수 있는데요.
A는 총급여가 5,500만 원 이하이기 때문에 16.5%의 공제율이 적용되어 148만 5,000원의 절세 혜택을 받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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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금저축 IRP 차이는?
절세계좌 3가지, 연금저축 IRP ISA 투자 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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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 앱에서 새롭게 선보인 연금 세액공제 서비스를 통해, 본인의 연금 납입액과 세액공제 가능 금액을 한눈에 확인하고 부족한 금액을 간편하게 추가 납입하여 세액공제 혜택을 누릴 수 있어요.
“자산 > 절세” 탭에서 연금저축과 IRP 계좌에 납입한 금액과 세액공제 한도, 그리고 내년 예상 연말정산 환급금까지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으며, 추가 납입 버튼을 통해 부족한 금액을 채워 세액공제 한도를 최대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연말정산 전 미리미리 준비하여 세액공제 혜택을 놓치지 않는 것이 중요한데요.
한국투자증권의 연금저축과 IRP 계좌와 함께 본인의 납입 현황과 세액공제 한도를 실시간으로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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