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커버드콜 – 세 줄 요약!
- 자산을 매수하고 그 자산의 콜옵션을 매도하는 전략이에요.
- 시장 횡보나 완만한 상승 시, 추가 수익을 얻을 수 있어요.
- 수익이 제한되고 주가 하락을 완전히 막아주지는 못해요.
1. 커버드콜이란?

출처: Evolve ETFs
커버드콜 뜻은 주식과 같은 특정 자산을 매수하고 그 자산에 대해 콜옵션을 매도하는 전략을 의미해요.
여기서 콜옵션이란, 특정 자산을 특정 시점이 되었을 때 미리 정해둔 가격에 살 수 있는 권리를 말해요.
커버드콜 전략을 활용해 투자하는 투자자는 콜옵션을 매도하여 프리미엄을 얻기 때문에 추가적인 수익을 얻을 수 있어요.
예를 들어, 철수가 A 주식을 평균 단가 10,000원에 10주 매수하여 ‘A 주식을 나중에 11,000원에 살 수 있는 권리(콜옵션)’를 다른 사람에게 1,000원에 매도했다고 가정해 볼게요.
그러면 철수는 1주당 1,000원의 프리미엄을 얻게 되어, 총 10,000원의 프리미엄을 받게 돼요.
1) 주가가 상승하는 상황의 커버드콜 전략
A 주식의 주가가 상승해서 미리 정해둔 가격인 11,000원보다 높은 15,000원이 되었다고 가정해 볼게요.
A 주식 콜옵션 매수자는 15,000원이라는 A 주식이 가격이 충분히 높다고 판단하고 콜옵션을 행사할 수 있어요.
철수는 A 주식의 현재 가격이 15,000원이라고 해도, 미리 정해둔 11,000원에 주식을 팔아야 해요.
결과적으로 철수는 1주당 10,000원에서 11,000원으로의 주가 상승분 1,000원과 콜옵션 매도 프리미엄 1,000원을 더한 2,000원의 수익을 얻게 돼요.
2) 주가가 하락하는 상황의 커버드콜 전략
A 주식의 주가가 하락해서 미리 정해둔 가격인 11,000원보다 낮은 5,000원이 되었다고 가정해 볼게요.
A 주식 콜옵션 매수자는 현재 5,000원인 주식을 콜옵션을 행사해 11,000원에 매수할 이유가 없어요.
철수는 콜옵션이 행사되지 않았기 때문에 A 주식을 여전히 보유한 상태예요.
매수 당시에 10,000원이던 A 주식은 현재 평단가가 5,000원이므로 1주당 5,000원의 손실을 기록하고 있어요.
다만, 콜옵션을 매도한 프리미엄으로 1주당 1,000원을 받았기 때문에 이를 감안하면 1주당 4,000원의 손실이 발생하고 있다고 정리할 수 있어요.
| 상황 | 커버드콜 전략 사용 시 | 커버드콜 전략 미사용 시 |
| 주가 상승 | 주가 상승 이익이 제한되지만, 추가로 프리미엄 수익을 얻음 | 주가 상승 이익을 온전히 누릴 수 있음 |
| 주가 유지 | 추가로 프리미엄 수익을 얻음 | 수익도 손실도 없음 |
| 주가 하락 | 프리미엄 수익으로 손실을 일부 상쇄 | 주식 하락에 따른 손실을 그대로 받음 |
2. 커버드콜 장단점

출처: Pixabay
커버드콜 전략은 투자자들에게 주식 보유와 콜옵션 매도라는 두 가지를 결합하여 추가 수익을 추구하는 전략입니다.
커버드콜 장기투자 시, 주식을 보유하면서 동시에 콜옵션을 판매하여 추가 수익을 얻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하락장에 대한 대비도 가능하기 때문이에요.
하지만 모든 투자에는 득과 실이 따르듯이, 커버드콜도 예외는 아닌데요.
지금부터 커버드콜 장점과 커버드콜 위험성에 대해 살펴 볼게요.
1) 커버드콜 장점
커버드콜은 주가가 횡보하거나 천천히 우상향하는 시장 상황에서 추가 수익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콜옵션을 매도하여 얻는 프리미엄은 투자자에게 최소한의 수익을 제공하기 때문이에요.
콜옵션 매도를 통한 프리미엄은 안정적인 투자 수익을 확보하는 데 기여하고, 콜옵션 매도를 통해 얻은 프리미엄은 주가 하락 시 손실을 일부 상쇄하는 역할까지 해요.
커버드콜 전략의 장점
- 추가적인 수익 창출: 주가 상승으로 인해 발생하는 수익 외에 콜옵션을 매도하여 얻는 프리미엄으로 추가 수익을 올릴 수 있어요.
- 위험 관리: 콜옵션 매도 과정에서 얻은 프리미엄을 통해 주가가 하락할 경우 손실을 일부 상쇄하는 효과를 얻을 수 있어요.
- 배당 수익 극대화 추구 : 배당주에 적용하면 배당 수익과 옵션 프리미엄을 동시에 기대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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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커버드콜 단점

출처: Pixabay
하지만 커버드콜 위험성도 존재하므로 신중한 투자가 필요해요.
주가가 예상보다 훨씬 더 오르면, 콜옵션 매수자는 콜옵션을 행사할 가능성이 높아져요.
이 경우에는 미리 약속한 가격에 주식을 팔아야 하기 때문에 더 큰 수익을 얻을 기회를 놓치게 돼요.
주가는 계속해서 상승하지만, 내가 보유한 주식은 콜옵션 행사 가격에 묶여 있기 때문이에요.
또 다른 커버드콜 위험성은 콜옵션 프리미엄은 손실을 어느 정도 줄여주는 것은 맞지만, 주가가 급락하는 상황에서 프리미엄만으로는 손실을 완전히 메우기 어렵다는 점이에요.
커버드콜 전략의 단점
- 주가 상승 시 수익 제한
주가가 급등하는 상황이 오면, 콜옵션 매수자의 콜옵션 행사로 인해 미리 약속한 가격에 주식을 매도하게 될 수 있어요.
물론, 주가가 올랐기 때문에 손실이 발생한 것은 아니지만, 주식 상승으로 인한 수익이 제한되어 커버드콜 전략을 사용하지 않았다면 얻었을 수익이 제한돼요. - 주식 하락 시 완전한 방어 불가
콜옵션 프리미엄은 주가 하락에 따른 손실을 완벽하게 방어하지 못해요.
프리미엄을 초과하는 큰 폭의 하락이 발생할 경우에 콜옵션 매수자는 콜옵션을 행사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에 주식을 계속 보유 중인 콜옵션 매도자가 손실을 보게 돼요.
3. 국내 커버드콜 ETF 살펴 보기

출처: Freepik
1) 커버드콜 ETF란?
커버드콜 ETF는 주식 투자와 옵션 매도를 결합한 투자 상품이에요.
일반 ETF는 특정 주식 지수나 자산군의 성과를 추종하여 기초 자산의 가격 변동에 의해 결정되는 반면, 커버드콜 ETF는 ETF 내에서 보유하고 있는 주식의 일부에 대해 콜옵션을 매도하여 추가적인 수익을 창출해요.
커버드콜 ETF 중 일부는 고배당 주식에 투자하여 배당 수익과 옵션 프리미엄을 함께 얻을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어서 배당 수익을 극대화하고 싶은 투자자의 관심을 끌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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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국내 커버드콜 ETF, 이름 속에 숨겨진 의미는?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국내 상장된 커버드콜 ETF의 순자산은 2023년 말 7748억원에서 2024년 상반기 말 3조7471억원으로 3조 원 가량 급증했다고 하는데요.
금융감독원은 현재 국내 커버드콜 ETF 상품들의 이름이 투자자들에게 혼란을 야기할 수 있기 때문에 이를 개선하려고 하고 있어요.
새로운 규제에 따라 커버드콜 ETF의 이름은 더욱 투명하고 명확해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요. (출처: 커버드콜 ETF 상품명서 ‘배분율%·프리미엄’ 단어 빠진다)
국내 커버드콜 ETF 기존 이름의 문제점
- ‘+n% 프리미엄’: 투자자는 이름을 보고 마치 매달 정해진 수익을 보장 받을 수 있는 것처럼 오해할 수 있어요.
- ‘프리미엄’: ‘옵션 수익’이라는 의미보다는 ‘고급‘이라는 의미로 혼동할 가능성이 있어요.
국내 커버드콜 ETF 이름 변경점
- 커버드콜 ETF 이름 내 ‘+n%’와 ‘프리미엄’ 사용 금지
- 커버드콜 ETF 이름 내 ‘커버드콜’ 필수 포함
예를 들어, 현재 ‘S&P500 +10% 프리미엄’이라는 상품이 있다고 하면, 이를 ‘S&P500 커버드콜’으로 변경해야 하는 것이죠.
지금까지 커버드콜 뜻부터 장단점, 국내 커버드콜 ETF 변경점까지 살펴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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