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외주식 핵심 요약!

  • 해외주식 양도소득세는 해외주식 매도 차익 중 연간 250만 원을 초과한 금액의 22%에 해당해요.
  • 해외주식 절세를 위해 투자자의 상황에 따라 기본 공제 한도나 손익통산 등의 제도를 활용할 수 있어요. 
  • 해외주식의 경우, 배당소득세는 배당금을 지급하는 국가와 내가 거주하는 국가 양쪽에서 발생할 수 있어요.

 

해외주식 투자를 해보면, 예상치 못한 세금과 수수료 때문에 수익이 줄어드는 경우가 많아요.
“왜 이렇게 세금이 많지?”, “수수료는 어떻게 줄일 수 있을까?“라는 고민은 해외주식 투자 중인 투자자라면 누구나 갖고 있을 거예요.
그래서 오늘은
해외주식 세금 절세 방법 3가지거래 수수료를 아끼는 방법을 소개해 드릴게요.

 

※ 본 글은 2024년 12월 기준 세법 및 제도를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향후 세법 개정이나 개인별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 해외주식 양도소득세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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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Pexels

해외주식 투자로 발생하는 세금은 크게 양도소득세배당소득세 두 가지예요.
각각 어떤 세금인지 쉽게 설명해 드릴게요.

 

양도소득세

양도소득세해외주식을 매도할 때 발생하는 차익에 대해 부과되는 세금이에요.
양도소득세는 매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실현한 양도차익을 기준으로 산정해요.

주식을 팔아서 번 돈이 일정 기준을 초과하면 세금을 내야 하는데, 연간 250만 원까지 수익에 대해서는 세금을 면제해 주고 있어요.
하지만 250만 원을 초과하는 수익에 대해서는 세금을 납부해야 돼요.

  • 해외주식 양도소득세 과세 기준:
    • 해외주식 수익 250만 원 이하: 비과세
    • 해외주식 수익 250만 원 초과: 초과 금액에 대해 22% 과세(양도소득세 20% + 지방소득세 2%)
  • 해외주식 양도소득세 신고 및 납부:
    매년 5월 종합소득세 신고 기간에 직접 양도소득세를 신고해야 해요. 예를 들어, 2024년 발생한 투자 수익으로 납부해야 하는 양도소득세2025년 5월에 신고 및 납부하면 돼요.
  • 해외주식 양도소득세 부과 예시:
    만약 1,000만 원에 산 해외주식을 1,600만 원에 팔아서 600만 원의 차익이 발생했다면, 공제 한도인 250만 원을 제외한 금액인 350만 원에 대해 양도소득세를 납부해야 돼요. 350만 원에 대해 22% 세율로 계산하면, 세금은 약 77만 원이에요. 즉, 600만 원의 차익 중 77만 원을 세금으로 내고, 나머지 523만 원이 실제 투자 수익으로 남아요.

 

배당소득세

배당소득세는 주식을 가지고 있을 때 기업에서 지급하는 배당금에 부과되는 세금이에요.
해외주식의 경우, 배당소득세는
배당금을 지급하는 국가와 내가 거주하는 국가 양쪽에서 발생할 수 있어요.

배당금 지급 국가에 따라 원천징수 세율이 달라지는데요.
주요 국가별 배당소득세율은 아래와 같아요.

  • 한국: 14%
  • 미국: 15%
  • 일본: 15.315%
  • 중국: 10%
  • 홍콩: 배당소득세 없음

배당금 지급 받은 국가의 배당소득세율과 국내 배당소득세율을 비교하여 차액을 추가로 납부해야 돼요.
국내 배당소득세율은 14%이므로, 위 국가 중에서 미국과 일본은 추가로 세금을 납부하지 않아요.
반면, 중국과 홍콩의 배당소득세율은 14%보다 낮기 때문에 추가 납부가 필요해요.

 

배당소득세 계산 예시

중국 주식 투자를 통해 100만 원의 배당금을 받았다고 가정해 볼게요.

  • 중국에서 원천징수:
    중국은 배당소득의 10%를 원천징수로 납부해요.
    → 1,000,000원 × 10% = 100,000원
    중국에서 세금을 떼고 난 뒤, 실제로 계좌에 입금되는 금액은 90만 원이에요.
  • 한국에서 추가 과세:
    우리나라 배당소득세율은 14%예요.
    중국의 배당소득세율과 비교했을 때, 4%p가 높기 때문에, 이 차이 만큼의 배당소득세를 추가 납부해야 돼요.
    또한, 추가로 납부해야 하는 배당소득세율 4%의 10%에 해당하는 0.4%를 지방소득세로 납부해야 돼요.
    그러면 발생한 배당소득으로 인해 총 4.4%를 추가로 납부해야 하는 거예요.

    • 배당소득세:
      1,000,000원 × 4% = 40,000원
    • 지방소득세:
      추가로 납부한 배당소득세의 10% → 40,000원 × 10% = 4,000원
    • 총 추가 과세 금액:
      배당소득세 40,000원 + 지방소득세 4,000원 = 44,000원
  • 배당소득세 계산 정리:
    • 중국에 납부한 세금: 100,000원
    • 한국에 추가로 납부한 세금: 44,000원
    • 해외주식 차익으로 인한 세금 합계: 144,000원
    • 실제로 얻는 수익: 856,000원

 

✔️ 해외주식 세금 절세 방법 3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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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주식 투자에서 세금을 줄이는 건 수익률을 높이는 중요한 방법 중 하나예요.
그럼 지금부터 해외주식 절세 방법 3가지를 소개해 드릴게요.

 

1) 연간 기본 공제 한도 활용

해외주식 양도소득세는 연간 250만 원까지는 비과세가 적용돼요.
연간 250만 원의 기본 공제 한도를 효과적으로 활용하면 절세할 수 있어요.

만약 한 해 동안 양도차익이 250만 원을 초과할 것으로 예상되면, 매도를 한 해에 몰아서 하지 말고 연말과 연초로 나눠서 진행해 보세요.
매년 양도차익이 250만 원이 넘지 않도록 주식을 분할해 매도하는 거예요.

이렇게 하면 한 해의 공제 한도인 250만 원을 초과하지 않고, 두 해의 공제 한도를 각각 활용하여 절세할 수 있어요.

  • 이번 해 연말: 양도차익 200만 원 → 공제 한도 이내 → 세금 없음
  • 다음 해 연초: 양도차익 200만 원 → 공제 한도 이내 → 세금 없음

 

2) 손실 중인 주식과 함께 매도 후 재매수

손익통산을 활용하면 수익이 발생한 주식과 손실이 발생한 주식을 합산해 과세 대상 금액을 줄일 수 있어요.

이익이 난 주식만 매도하면 세금 부담이 커지지만, 손실이 난 주식을 함께 매도하면 손실 금액만큼 차익이 줄어들어 세금을 줄일 수 있어요.

손실 주식을 매도한 뒤, 가격이 크게 변동하지 않는다면 재매수해 포트폴리오를 유지하면서 해외주식 절세 효과를 누릴 수 있어요.

  • A 주식: 300만 원 이익
  • B 주식: 200만 원 손실
  • 순이익: 300만 원 – 200만 원 = 100만 원 → 공제 한도(250만 원) 이내 → 세금 없음

 

3) 국내 상장된 해외 ETF + 절세계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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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주식에 직접 투자하지 않고, 국내 상장된 해외 ETF에 투자하면 세금 부담이 낮아져 절세 효과를 기대할 수 있어요.
특히, ISA 중개형 계좌와 같은
절세계좌를 활용하면 효과가 더 커져요.

국내 상장된 해외 ETF는 매매 차익이 배당 소득으로 분류된다는 특징이 있어요.
이로 인해 매매 차익과 배당 소득에 대해 소득세 14% + 지방소득세 1.4%, 총 15.4% 세율이 적용돼요.
이는 해외주식 양도소득세 22%에 비해 상대적으로 낮기 때문에 해외 ETF에 투자를 고려 중이라면, 국내 상장되어 있는 ETF를 선택하여 절세 효과를 받을 수 있어요.

 

ISA 중개형 계좌로 국내 상장된 해외 ETF에 투자한다면?

ISA 중개형 계좌는 일반형 기준으로 금융소득 중 200만 원까지 비과세 혜택이 제공돼요.
200만 원을 초과한 금융소득에 대해서도 분리과세가 적용되어, 소득세 9% + 지방소득세 0.9%의 낮은 세율이 부과된다는 장점이 있어요.
따라서 ISA 중개형 계좌를 활용하면 일정 한도 내 세제 혜택이 적용될 수 있어요.

 

배우자 증여를 통한 해외주식 세금 절세 가능할까?

배우자나 가족에게 주식을 증여하는 방법은 양도소득세 부담을 줄일 수 있는 효과적인 절세 전략이었지만, 2025년부터는 더이상 활용할 수 없어요.

소득세법 개정으로 인해, 주식을 증여받은 뒤 2년 내에 매도하면 취득가액이 증여 시점이 아닌 최초 취득가액으로 계산되기 때문이에요.
이렇게 되면 절세 효과가 사라지고, 오히려
양도소득세 부담이 커질 가능성이 있어요.
배우자 증여를 통한 해외주식 세금 절세를 고려 중이었다면, 해당 변경사항을 꼭 기억해 주세요.

 

✔️ 해외주식 수수료 아끼는 법은?

해외주식 투자에서 세금뿐만 아니라 수수료도 수익률에 큰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요소예요.
매도·매수 시 발생하는 수수료는 거래 횟수가 많아질수록 누적되기 때문에, 거래 수수료를 절감하면 실질적인 수익률을 높일 수 있어요.
그럼 지금부터 해외주식 수수료를 효과적으로 절감하는 방법을 소개해 드릴게요.

 

1) 거래 수수료 할인 이벤트 활용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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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 수수료는 증권사마다 차이가 있기 때문에, 수수료 할인 이벤트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것을 추천하는데요.
한국투자증권에서는 2024년 12월 31일까지
뱅키스(BanKIS) 미국주식 수수료 3개월 완전 무료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한국투자증권 앱을 통해 BanKIS 계좌를 개설하고 해외주식거래를 최초 신청하면, 다음 2가지 혜택을 받을 수 있어요.

  • 혜택 1: 해외주식 거래 신청일로부터 3개월간 미국주식(ETF 포함) 거래수수료 0%
  • 혜택 2: 혜택 1 종료 이후 9개월간 거래수수료 0.09% 적용

 

2) 외화 환전 수수료 줄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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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주식을 거래하려면 원화를 외화(달러 등)로 환전해야 하는데, 이 과정에서 환전 수수료가 발생해요.
따라서 환전 수수료를 줄이는 것도 해외주식 투자 비용을 아끼는 중요한 방법이에요.

한국투자증권의 BanKIS 미국주식 수수료 3개월 완전 무료 이벤트에서는 환율 우대 혜택도 함께 제공하고 있어요.

  • 해외주식 거래 신청일로부터 12개월간 환율 우대 적용
    • USD 90% 환율 우대
    • CNY, HKD, JPY, EUR 80% 환율 우대

환율 우대 혜택을 이용하면, 환전 수수료를 줄여 더 많은 금액을 실제 투자에 사용할 수 있어요.
환율이 낮을 때 달러를 미리 환전해 외화 예수금으로 보관해 두면, 환율 상승에 따른 추가 비용을 줄이고 원하는 시점에 투자할 수 있어요.

미국 주식 투자에 앞서 거래 수수료가 걱정이라면, 한국투자증권 앱에서 계좌를 개설하여 이벤트에 참여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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